오늘 하루 종일 한거라곤, 영화보기, 게임하기, 잠자기, 매니큐어 지웠다 새로 칠하기등등 아 그리고 인터넷 강의 듣기!! 내가 오늘 한 일 중 가장 생산적인 일이닷 내일은 이력서 한통과 통장사본 그리고 등본을 들구 계원예고 도서관에 갈거다. 가서 일을 시작할런지 확실한건 아니지만, 내가 한 번 시작하는 일이니깐, 힘내서 잘 해보자.
아 마따 부설명으로 이번에 윤씨의 도움과 압력으로 도서관사서 알바에 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왔따. 안올 줄 알았는데 우왓! 웬떡! 암튼 그것도 일을 잘해야 돈을 받을 테니까... 설렁설렁 또 정신줄 놓고 있다가 혼나지 말아야겠다.ㅉㅉ
도서관 사서라고 얕보지말고 열심히 일해야지..
*내가 지금까지 해 본 아르바이트* 1. 에버랜드 레스토랑 주방설거지 : 하루일하고 녹초돼서 담날 온몸이 아파서 관뒀다.. 2. 피씨방 : 한 세번 다녔나??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바로 잘림-0-;;; 3. 전화설문조사 단기 아르바이트 : 이건 꽤 잘했다. 갈수록 실력이 느는것이 느껴졌지만 체력소모도 엄청 크고 목소리가 쉬고 스트레스 와방이었따. 정말 두번다시하고싶지 않은 일 중 하나!!
이정도?? 보면 정말 한게없다.. 쩝..
내 삶은 지극히 찐따였따. 인정하기 싫지만.
찌질한 삶 좀 벗어나서 잘 살아보고 싶따....-ㅈ-;;; 힘내자 울!! 넌 할 수 있어!!
요즘 내 핸폰 액정 문구 : 너 자신을 믿어라. 나 자신을 믿어야지. 누굴 믿을 수 없어 아니면 누굴 믿어야하지? 랄 생각 따위 필요없음. 그저 자신을 믿으면 됨... 왜냐면 누구보다 다른 사람보다 내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아니까..... 그리고 알아야하니까....
색칠하는게 너무 좋다~~ 그래서 하루 종일 아세톤이랑 솜이랑 씨름질 했따. 매니큐어 바르는 일이 너무 즐겁다. 그치만 색깔이 잘 안 발라질 때는 열받는 다는ㄱ ㅓ.... ㅋㅋㅋ
오늘 아침 일찍(?) 이라기엔 이른 점심시간에 나갈 준비를 했따. 윤이와 졍이를 보기로 했기 때문. 비도 걸걸하게 내리는데 우리가 급만남을 한 이유는 졍이가 27일날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떠나기 때문이다. 이 나이에 늦은 유학일리는 없구(것두 폴란드로;;) 일하러 간다. 브로츠와프에 LG단지가 있단다. 거기에서 살고 일하고 생활할거 같은데 부럽기도 하지만 못다푼 이야기 보따리에 아쉬움이 남는다. 처음번에는 혼자 바르샤바 근방에 배정될 듯 해서 외롭고 홀로서기라 걱정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다행히 브로츠와프에는 대학선배들도 이미 많이 가있고 동기들도 심심치 않게 몇 있따. 그러니까 한국사람이 그리울리는 없겠고 가족이 제일 많이 보고 싶겠지. 그리고 나?? 정도?? 히히
암튼 오늘 윤이의 이것저것 첫 조교와 나의 첫 수직人에 대한 잔뜩 조언을 한 졍이. 윤이는 내가 한 조언은 하나두 안 듣더니 졍이가 말하니깐 아 그러냐면서 알겠다 그래야겠다는 둥 했다. 나 딱 열받기 좋게. 그래도 윤이가 날 아끼는 마음 하나는 크니깐 이해해야지. 졍이의 폴란드 생활이 기대되는 만큼 나의 대학 마지막 학기도 설렘과 기댐과 걱정으로 차오르는 중!!
오늘 따라 비가 많이 내리니깐 춥기도 하면서 약간 풀내음이 나는 것이 딱 가을이다. 예전엔 가을 되는게 너무 좋았는데 요새는 가을되는게 썩 반갑지만은 않다. 가을되면 오후되면 춥고, 옷도 꼭 덧입을 것 하나 챙겨다녀야하고 여름엔 당연히 반반지지만 가을엔 낮에 긴바지 입으면 덥고 오후엔 반바지 입고 있으면 모기 물리기도 하고 춥다-_- 이처럼 난감한 날씨가 아닐 수 없다. 추운것두 아녀; 그렇다고 더운것두 아니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떤가.. 예전엔 그 말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스물다섯이돼서야 약간 ?? 이해가 될까 말까 한다-ㅈ- ㅉㅉ 대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누가 말했을까? 이 말 만들어낸 사람두 참 궁금하다..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봄처럼 상큼한 날씨를 여자라구 하고 여름처럼 시원한 날씨를 남자라고 하면 어디가 덧나 쳇쳇-
그래도 어젠 태권도 남여 ??급 모두 금메달이라서 대단+_+하다.. 우리나라는 강해. 배드민턴 혼합복식조 금메달 따신 남자분>< 꺄아꺄아다+_+ 윙크 하는거 나도 봤는데 귀엽더군. ㅋㅋㅋ 그런 귀여븐 남동생 나도 하.나......만.
낼은 윤이도 오니깐 윤이랑 알바랑 이것저것 계획을 세워야겠다. 윤이는 지금 남자친구가 9월1일에 나온다구 신나 죽으려구 한다. 그 날은 오빠랑 둘이 잘 놀라구 냅둬야한다. 그니깐 월요일은 또 나혼자란말이지ㅠㅠㅠ 흑흑... 빤낭 칭구를 사귀어야 혼자를 면할텐데... 난 또 낯가림이 굉장해서 쉽게 맘을 터 놓지 못한다.
글구 중딩칭구 지ㅇ가 여름휴가 제대로 보내구 와서 아푸다. 오늘 병문안 안갔다구 속상해한다. 낼은 됐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가줘야지.. 근데 너무 멀어 ㅠㅠㅠ 대림역이라니... 버스로 한 번에 가는건 없다뉘.. 흑흑.. 지ㅇ 야... 미얀해.. 넘 멀닷....
오늘은 토요일. 평소에 안써보던 일기를 쓰니 배탈이 난건가.. 배는 아픈데 배고픈건 또 뭔지 ㅋㅋ 내 뱃속엔 거지가 들었나보다 -_-
시부야에서 시킨 바지랑 시계가 왔다. 오자마자 사진 올려야지 생각해노쿠 막상 오니깐 풀어보는것두 귀찬타...........;;
이제 용돈 다 썼다 ㅠㅠ 줴길. 이래서 돈을 아껴써야 했는데. 그래도 사고싶은건 못참아. 다들 내보고 인터넷쇼핑중독이라는데. 이거초기증상같기도하고-_-;;;;;;;;;;; 진짜면 어떡하지????
내가 살면서 그렇게 큰 잘못을 했을까? 어쩌면 내가 상처준 사람들 다 용서해달라고 돌아다니면서 말하고 싶다. 그런데 기억이 안나.. 내가 상처를 줬는지 안줬는지 어떻게 기억하겠냐구... 사과받고싶은사람 빨리요기다가 리풀다세요!! 제가 기억하는 동안에 사과할게요!!!!!!!!!!!!!!!-_-;으................
엠씨몽의 노래 '서커스'좋더라.. 1박2일보면서 알았다 일등한거~ 축하드려요^^ ㅎㅎ 완젼 귀여운 반항아 몽씨 멋져요~~ 저는 당연히 승기군이 더 좋지만 으히히 발그레;;
방학전 기말전?에 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계절학기 신청기간이었다. 팝업에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재학생이 아닌 외대재학생도 가능하다기에 바로 신청. 오프외대생은 시험은 이문동가서봐야한단다. 교수님도 나오시려나? 인사하고 같이 식사라도 할까? ㅎㅎㅎ 수업 짱재밌다. 크레이그교수님도 너무 좋구 영어 교수님도 넘넘 좋다. 성격두 짱 좋으시구 마치 우리 사촌언니 같다 킥킥
계절학기 신청을 하자마자 내가 과연 열심히 들을까 걱정됐다. 내가 한때(? 지금은 아니고?) 학교수업을 제대로 빠져줘서 학고까지 맞은 적이 있었던 터라 친구들도 걱정을 했다. 네가 수업은 잘 듣겠냐고...-ㅈ-;;;;; 다행히 잘 듣고 있고 진도도 빨랑 빨랑 나가고 있다. 수업이 정말 재밌고 유익하다. 마지막 영작이 쵝오. 과제도 어렵지 않고 잘 못해도 친절하게 틀린부분을 고쳐주신다.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나에게 최고의 수업전략인셈. 푸후후후흐-_-
영어 수업이 이렇고.
다른 하나는 생활 속의 심리학 수업인데. 이 수업은 정말 생활 속의 심리를 알 수 있다. 전문용어가 많아서 까다로운 것 빼곤 정말 깊이 생각해볼 수 있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 스스로의 심리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오프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짜느라고 내가 듣고 싶은 수업 다 못들었는데 온라인으로 내가 듣고 싶은거 다 들으니까 너무 좋다. 담학기에 오프라도 내가 듣고 싶은거 들어야겠다. 친구도없으니 차라리 잘됐어-_- 혼자 듣자고. 용기를 내 이 소심덩어리.
사이버 외국어대학교 시험은 어렵게 나올까? 영어는 아무래도 L/C다보니까 문법보다는 표현이나 어휘 리스닝 위주로 나올거 같은데. 심리학도 용어위주??? 연습문제를 보니 용어 위주의 문제가 많았는데 아무래도 내용이해가 확실히 돼야 심리학시험은 어려울 것 같다ㅠㅠㅠ 용어들이 비슷비슷한 구석이 많고 내용도 너무 복잡해서 단기간에 쉽게 학습 가능한 수업은 아니다. 오프로 들었으면 완전 머리 터질듯ㅎㅎㅎ
다행히 온라인으로 들어서 질문이나 강의도 재청취가 가능하다. 짱!!! 프린트도 되기 때문에 노트필기 따위 중요치 않다. 프린터의 잉크와 종이만 충분히 만땅으로 채워 놓으면 오케이!! 우후후후 이번에 대박이다!!! 완젼 좋은 거 발견해서 넘넘 행복하다. 요새 집안에 콩박혀서 할것두 없는데 책 읽는 거 빼곤 아니면 쓸데없이 쇼핑몰이나 뒤지는 주제임-ㄴ-;; 인데 사이버 외국어 대학교 온라인 강의는 그 주 강의들은 모두 두번 이상씩 수강할 수가 있으니 이거 완젼히 일석오조....................
머라이어캐리의 'bye bye'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좋아좋아 후후후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이번에 친한 칭구중 한명이 폴란드로 일 간다ㅠㅠ 나만 동기중에서 아직 학생이다 ㅠㅠ 다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있는데 ㅉㅉ
나만 백수처럼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으니 부모님 마음이 오죽 답답하시겠지만 나도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니깐 그래서 요즘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이래도 되나 싶고 그래도 희망을 갖고 싶고 그래도 행복이냐 성공이냐를 따지고 싶고 돈이냐 하고싶은걸 하느냐 선택하고 싶지마는 이건 선택이 불가능하네?? 당연히 돈이지-ㅈ-;;;;;;;;;; 돈을 벌어야지 네가 지금 나이가 몇갠데 자격증을 따야 뭐라도 하니깐 시험 공부도 꾸준히 해줘야 한다. 토익이랑 한문3급 그리고 일본어도... 사실 일본어과 편입하고 싶은데 그건 어렵겠지?? ㅠㅠㅠㅠㅠㅠ 암튼, 또 주저리주저리 ㅎㅎㅎ
보수적인 우리 엄마 대체 속을 알수없는 우리엄마 내게 속마음을 도대체 보이질 않으시니 처음에는 엄마가 신처럼 느껴졌다-ㅈ- 엄마는 언제나 내게 완벽해보였고 또 내게 완벽함을 요구하셨다 그런 엄마의 기대에 못미치는 내 자신을 탓하기 보단 오히려 난 반대로 내게 부담스런 기대만 하시는 부모님을 원망도 해봤지만 모두 부질없고 결국 나 자신에게 침을 뱉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원망한다는 것이 나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되고 결국 근본을 부정하게 되면 나 라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돼야하는데 .. 나는 나이기 때문인 이런 무슨소리얍!!!!
암튼 그런 진짜진짜진짜 구두쇠인 우리엄마가 메가티비를 스스로 신청하셔서 내가 그걸로 유료서비스를 마구 봐도 끊지를 않으신다. 그다지 즐겨보시지도 않으면서...흠;;;;;;;;;; 아.. 물어보면 너희들이 보잖아 라고 말씀하시고..차갑고 냉철한 우리엄마가 내가 티비좋아하는걸 알고는 끊지를 않고 계속 보라고 하신다.. 우리 엄마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나한테 작작좀 보라고 하면서 끊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감동....
나 엄마 연예프로만 보지않구 ㅠㅠ 다큐랑 여러가지 많이 많이 볼게.. 엄마 고맙다.. 글고 작작볼게.. 너무 밤새도록 안볼게 ㅋㅋ (한번빠지면 끝내야직성!)
그래서 요즘 난 메가티비 다큐부분에 히스토리채널 섭렵중.. 재밌다. 지금 페르시아편 보다말았다. 페르시아,카르타고,로마,아틀란티스,여러 유럽도시들에 대해 새로운 관련성을 찾아내고 여러 역사적인 인물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다ㅠㅠ 영어공부도됨! 자막이랑 연결해서 보면 반복되는 단어들도 꽤있고..........
사실 옛날부터 archiology에 많은 관심은 있었으나 그닼 실용적인 정보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다큐보면서 너무 행복하다 ; 피터웰러씨의 리얼한 설명도 너무너무 좋아요! 그밖의 나의 지식욕을 자극하는 수많은 학자분들 인터뷰와 유적지모습과 컴퓨터그래픽으로 재구성한 당시의 뛰어난 문화를 묘사하는 부분이 최고다!!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역사공부는 해도해도 너무나 매력적이다 조금 졸립다는게 단점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면 분명 나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이 많을거라 기대한다.... 페르시아편 내일 끝내야지..
아그리고 토익-_- 알라*에서 '모질게토익L/C'랑'모질게하프모의고사'신청했다. 모레쯤 오면 열라 풀어봐야지 하프모의고사는 한시간동안 집중적으로 풀 수 있어서 좋을 거 같다. 두시간은 너무 기니깐.
피드백을 잘해야 시험실력이 늘텐데 한번풀고 피드백안할까봐 약간 걱정;; 공부하자 포도쥬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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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9일. 오늘 하루도 이렇게 해가 저물었다. 허접한 이야기를 다른 이에게 쏟아내기 보단 훨씬 개인적인 나의 일기장이나 다름없는 블로그에 이야기를 적어내니 공감이나 위로는 받을 수 없겠지만, 뭔가 뿌듯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왜일까?
이런게 사소한 기쁨인걸까. 난 행복을 너무 모르고 지냈어. 앞으론 웃는 일만 만들자. 힘들고 눈물나고 슬퍼도 절대로절대로 절망하지말자. 불꽃같은 의지로 화이팅^^
오늘은 어버이날, 사랑하는 부모님께 선물은 못드리더라도 사랑한다는 문자 한 통 보내보아요~ (어버이날)2008-05-08 12:22:18
아하하하.. 나도 이제 구두를 신는다.. -ㅈ-;; 사이즈가 없어서 못 사신는 다는 건 이제 핑계인셈?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 사이즈가 있었다 이젠 돈 걱정만 하면돼.. 돈...-_- 돈......................... (-_-)2008-05-08 12:25:39